◎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는 즐거운 지식그림책
사람들은 대개 병원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병원에 가기 전부터 지레 겁을 먹거나 의사를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리곤 한다.
낯선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 아팠던 기억이나 다른 아이들이 아파 우는 모습을 보았던 안 좋은 기억 때문이다.
그로 인해 부모들은 아이를 병원에 데려갈 때마다 실랑이하며 곤혹스러워하곤 한다.
《나는 알아요_병원》은 병원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은 물론, 병원에 대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병원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지식그림책이다.
종합 병원 안에는 어떤 곳이 있고, 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입원실과 응급실은 어떤 모습인지,
언제 방사선 사진을 찍고 석고 붕대를 감는지, 마취는 왜 해야 하는지 등 병원에 대한 모든 것을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명쾌하게 알려 준다.
또한 119 긴급 전화번호 등 함께 알아두면 좋을 정보와 상식도 알차게 담겨 있다.
아이가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병원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다 보면
자연스레 병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기 전이나 병원에 다녀와서 함께 이 책을 읽어보며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을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