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했는데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 작성일 : 2025-11-21
- 작성자 : 김예원
- 관람일자 :
여러명이라 단체 예약을 하고 아이들과 처음 방문했는데 적은 인원 수의 아이들이 방문해서 놀이하기에 딱 적당한 공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용 시간도 1시간 20분 정도면 충분히 이용할 수 있어요.
기관에서 온 터라 간식 시간을 가져야 해서 혹시 2층 실내 교육장 테이블 있는 곳에서 먹을 수 있는지 여쭈어 봤는데, 음식물은 안된다고 하셔서
밖으로 나가 2층으로 올라가 야외 데크에서 먹었습니다. 다행이 아이들이 같이 앉아서 먹을 만한 테이블이 있어서 잘 먹을 수 있었어요.
날씨가 더 추워지면 밖에서 먹기는 어렵겠지요.
단체 예약을 하면 그 타임에 한 기관씩 받는 줄 알았는데 동시에 들어오는 개인 손님들도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같이 한 공간에서 이용하다 보니까 저희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놀이할 것에 대한 약속과 규칙에 대해 이야기도 사전에 이야기 하였고, 놀이하다가 조금이라도 위험해 보이면 안전하게 놀이하도록 지도하였지만 유아기도 하고 저희는 아무래도 다수다 보니 개인 손님들도 불편할 수 있겠고, 저희도 조금은 편안하게 활동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간식을 먼저 먹고 와야겠다 싶어서 조금 놀이하다가 나가서 간식을 먹고 왔어요. 간식 먹고 오니 13분 정도 시간이 남아서 아이들이 아쉬워 할 것 같아 10분이라도 놀고 나올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직원분 께서 10분밖에 안남았는데.. 라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하셔서 이용하는데 좀 눈치가 보였네요. 20분까지가 예약 시간이라 17분에 아이들 불러서 옷 입히고 짐 챙겨서 20분에 나왔습니다.
무료로 이용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게 이용은 했지만, 응대가 처음 들어갔을 때 부터, 전반적으로 눈치보게 되어 조금은 불편했네요~